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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중위소득 완전정리

가구원수별 금액부터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 국가장학금 구간까지. 보건복지부·한국장학재단 공식 자료의 원 단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7일

한눈에 보기.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월 6,494,738원, 1인 가구 월 2,564,238원입니다. 4인 기준 6.51% 인상으로 역대 최대폭이지만, 1인 가구는 7.20%로 더 많이 올랐습니다. 이 숫자 하나가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사업의 기준으로 연동됩니다. 내 소득이 몇 %인지 계산하기 →

1. 기준 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

기준 중위소득은 우리나라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합니다. 평균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평균은 소득이 아주 높은 일부가 끌어올리지만, 중위값은 그런 왜곡이 없어 "보통 가구"의 형편을 더 잘 보여줍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복지제도의 자를 이 숫자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생계급여는 "중위소득의 32% 이하", 국가장학금은 "300% 이하" 식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그래서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같은 소득이어도 지원 대상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8월 1일까지 다음 해 기준을 고시합니다. 2026년 기준은 2025년 7월 31일 제77차 회의에서 확정됐습니다.

2. 2026년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2025년과 2026년을 나란히 놓고 인상률까지 함께 본 표입니다(월 단위·원).

가구원수 2025년 2026년 인상률
1인 2,392,013 2,564,238 7.20%
2인 3,932,658 4,199,292 6.78%
3인 5,025,353 5,359,036 6.64%
4인 6,097,773 6,494,738 6.51%
5인 7,108,192 7,556,719 6.31%
6인 8,064,805 8,555,952 6.10%

보건복지부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2025.7.31.) 의결 기준. 4인 가구 6.51% 인상은 역대 최대폭입니다.

3. "6.51% 인상"은 4인 가구 이야기입니다

기사 제목으로 가장 많이 나온 숫자가 6.51%입니다. 그런데 이건 4인 가구 기준입니다. 가구원 수마다 인상률이 다릅니다.

가구원수별 인상률
  • · 1인 7.20% —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 · 2인 6.78% · 3인 6.64% · 4인 6.51%
  • · 5인 6.31% · 6인 6.10% — 가구원이 많을수록 인상률은 낮습니다

1인 가구라면 7.20%가 내 숫자입니다. 요즘은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가구 형태인데도, 기준선은 여전히 4인 가구로 보도되는 관행이 남아 있습니다. 지원 대상 여부를 따질 때는 반드시 본인 가구원 수의 행을 보셔야 합니다.

4.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

기초생활보장 4대 급여는 각각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일 때 받습니다. 2026년에도 비율(32·40·48·50%)은 2025년과 같게 유지됐고, 기준 중위소득이 오른 만큼 금액이 함께 올랐습니다(월 단위·원).

가구원수 생계 32% 의료 40% 주거 48% 교육 50%
1인 820,556 1,025,695 1,230,834 1,282,119
2인 1,343,773 1,679,717 2,015,660 2,099,646
3인 1,714,892 2,143,614 2,572,337 2,679,518
4인 2,078,316 2,597,895 3,117,474 3,247,369
5인 2,418,150 3,022,688 3,627,225 3,778,360
6인 2,737,905 3,422,381 4,106,857 4,277,976
생계급여는 "기준액 전액"을 주는 게 아닙니다

생계급여는 기준액에서 내 소득인정액을 뺀 차액을 지급하는 보충급여 방식입니다. 4인 가구 기준액이 2,078,316원이라고 해서 그 금액을 다 받는 게 아니라, 소득인정액이 100만원이면 약 108만원을 받는 식입니다. 기준액 전액을 받는 것은 소득인정액이 0원일 때뿐입니다.

5.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쓰는 제도들

기준 중위소득은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쓰입니다. 아래는 그중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제도 기준 소관
생계급여 32% 이하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40% 이하 보건복지부
주거급여 48% 이하 보건복지부
교육급여 50% 이하 보건복지부
국민취업지원제도 60% 또는 100% 이하 고용노동부
예술활동준비금 120% 이하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장학금 300% 이하 교육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명시된 제도 기준. 이 밖에도 각 부처·지자체가 운영하는 다수의 사업이 중위소득 비율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사업마다 기준 비율과 재산 요건이 다릅니다.

6. 국가장학금 소득구간표

국가장학금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몇 %인지로 구간이 나뉩니다. 아래는 4인 가구 기준 2026년 경곗값입니다(월 소득인정액·원).

구간 중위소득 대비 월 소득인정액
1구간 30% 1,948,421
2구간 50% 3,247,369
3구간 70% 4,546,317
4구간 90% 5,845,264
5구간 100% 6,494,738
6구간 130% 8,443,159
7구간 150% 9,742,107
8구간 200% 12,989,476
9구간 300% 19,484,214

한국장학재단 공식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기준. 구간이 낮을수록 지원액이 큽니다.

6구간을 8,443,559원으로 적은 자료가 많습니다

정확한 값은 8,443,159원입니다. 검산해보면 바로 확인됩니다 — 6,494,738 × 1.3 = 8,443,159.4이므로 8,443,159원이고, 한국장학재단 공식값과도 일치합니다. 8,443,559원은 어느 자료의 오타가 그대로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구간 경계에 걸친 분이라면 400원 차이로 판단이 갈릴 수 있으니 공식값으로 확인하세요.

7. 청년월세 특별지원

중위소득 기준을 두 번 적용하는 대표적인 제도라 따로 짚습니다.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를 모두 봅니다.

소득 요건 (둘 다 충족)
  • ·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 ·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 · 청년가구 재산 1.22억원 이하
지원 내용

월 최대 20만원 × 최대 24개월
= 최대 480만원

본인 소득이 적어도 부모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탈락하는 구조라, 신청 전에 원가구 기준부터 확인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8.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

  • 중위소득 ≠ 평균소득 —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값입니다. 평균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 소득인정액 ≠ 급여명세서 금액 — 복지제도는 소득평가액에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소득인정액"으로 판단합니다. 재산이 있으면 소득이 적어도 인정액은 올라갑니다.
  • "6.51% 인상"은 4인 가구 기준 — 1인 가구는 7.20%입니다. 본인 가구원 수의 행을 보세요.
  • 기준 비율은 제도마다 다릅니다 — 같은 중위소득이라도 생계급여는 32%, 국가장학금은 300%로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 표는 대략적인 위치 확인용 — 실제 수급 여부는 재산·부양의무자 등 다른 요건도 함께 봅니다.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주민센터 상담으로 확정하세요.

9.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얼마인가요?
4인 가구 기준 월 6,494,738원입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2,564,238원, 2인 4,199,292원, 3인 5,359,036원, 5인 7,556,719원, 6인 8,555,952원입니다. 2025년 7월 31일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의결됐습니다.
2026년 중위소득이 6.51% 올랐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6.51%는 4인 가구 기준 인상률입니다. 가구원 수마다 인상률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1인 가구는 7.20%로 가장 높고, 2인 6.78%, 3인 6.64%, 5인 6.31%, 6인 6.10%로 가구원이 적을수록 인상률이 높습니다. 언론이 4인 기준만 헤드라인으로 쓰다 보니 "2026년 중위소득 6.51% 인상"으로 통용되는데, 1인 가구인 분에게는 정확한 숫자가 아닙니다.
기준 중위소득과 실제 내 소득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복지제도에서 쓰는 기준은 세전 급여가 아니라 "소득인정액"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해 산출하므로, 급여명세서상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재산이 있으면 소득이 적어도 소득인정액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략적인 위치는 이 표로 가늠하되, 실제 수급 여부는 복지로(bokjiro.go.kr) 모의계산이나 주민센터 상담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생계급여를 받으려면 소득이 얼마 이하여야 하나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입니다. 4인 가구는 월 2,078,316원, 1인 가구는 월 820,556원 이하가 기준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소득인정액 기준이고, 부양의무자 기준 등 다른 요건도 함께 봅니다. 생계급여는 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라, 기준액 전액을 받는 것은 소득인정액이 0원일 때입니다.
국가장학금 소득구간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로 구간이 나뉩니다. 1구간이 30% 이하, 5구간이 100% 이하, 9구간이 300% 이하이고, 구간이 낮을수록 지원액이 큽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5구간 경곗값은 월 6,494,738원(중위소득 100%), 6구간은 8,443,159원(130%)입니다. 참고로 6구간을 8,443,559원으로 잘못 적은 자료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기준 중위소득은 누가 언제 정하나요?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8월 1일까지 다음 해 기준을 고시합니다. 2026년 기준은 2025년 7월 31일 제77차 회의에서 확정됐습니다. 이 숫자 하나가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매년 이 시기 발표가 주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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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득은 중위소득의 몇 %일까

가구원 수와 소득을 넣으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대비 내 위치와 해당 가능한 복지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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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보건복지부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2025.7.31.) 의결 내용 및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각 제도의 실제 선정 여부는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 재산 기준, 부양의무자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내용은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